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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08-26

흉터로 이어진 제모 시술 - 의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 관리     📢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리스크 최근 미용·피부과 분야에서 레이저 제모 시술은 매우 보편화되어 있지만, 2도 화상 및 흉터 발생이라는 중대한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특히, 시술 강도 미조절, 불균형한 사후 관리, 충분치 못한 설명 의무 등은 의료분쟁의 주요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사례로, 인중과 턱 부위에 반복 제모를 받은 환자에게 2도 화상 및 켈로이드 흉터가 남은 경우, 의료분쟁 조정에서 병원이 일부 과실을 인정하면서 총 6,500,000원 합의가 이뤄진 사례가 있습니다. 또 다른 비슷한 사례에서는 흉터가 남은 점에 대해 약 6,094,000원이 배상 결정된...

관리자 2025-08-19

의료사고, 이제는 개인 책임만의 문제가 아니다 – 무과실 보상제 확대 논의     1. 제도 변화, 무엇이 달라지나 최근 의료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자단체의 보상 요구와 의사들의 법적 불안감이 동시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현장에서는 “과실이 없더라도 환자 결과가 나쁘면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목받는 제도가 바로 ‘무과실 보상제’입니다. 무과실 사고란 의료진이 통상적인 의료 기준(표준 진료)을 충실히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불가항력적 결과를 의미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산과 분만사고와 일부 산업재해 보상 영역...

관리자 2025-08-12

“시술은 정상이었는데, 감염이 발생했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의료인의 법적 책임 범위는?   │ 감염은 의료인의 과실인가? 환자의 몸에 바늘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감염 위험은 존재합니다. 아무리 멸균과 감염 관리가 철저해도, 의료행위에 내재된 위험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감염이 발생했을 때 환자 입장에서는 그것이 과실로 받아들여질 수 있고, 실제로 의료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감염, 알레르기, 약물반응 등 불가항력적 사건에 대한 의료인의 책임 범위와, 예방 전략 및 보험으로의 대비책을 함께 살펴봅니다.   │ 감염 관련 의료분쟁 현황 ...

관리자 2025-08-05

“환자가 치료 결과에 불만족, 이 경우 의료과실인가?” │ 기대와 현실의 차이가 의료분쟁이 되는 시대   현대 의료는 기술 발전과 함께 환자의 기대 수준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과연 이것이 과실인가?” 라는 질문이 의료현장에서 자주 제기됩니다. 실제로 의료과실은 없었음에도 예상과 다른 결과 또는 회복 지연, 미용적 불만 등의 사유로 분쟁이 시작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환자의 주관적 불만족이 의료분쟁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와 예방 전략을 살펴봅니다. │ 의료행위 적절했지만… 분쟁은 발생했다...

관리자 2025-07-28

“처치의 지연, 결과는 생명 단절” — 응급상황 판단 실패 사례   응급상황에서는 수 분의 판단이 환자의 생사를 가릅니다. 이처럼 긴박한 순간의 판단 지연으로 의료분쟁이 발생한 사례는 의사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법적 책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처치 지연 또는 오판이 가져온 실제 사례를 통해 진료 프로토콜 점검과 의료배상 대비의 필요성을 살펴봅니다. 응급 상황 관련 분쟁 현황 구분 주요 내용 관련 분쟁 비중 전체 사건 중 약 7~10% 수준 ...

관리자 2025-07-22

"설명의무는 어디까지?" 진료 전 동의와 설명의 중요성   진료과정에서 의료인의 설명의무는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핵심입니다. 최근 의료분쟁 사례들을 보면, 수술이나 시술 자체에 과실이 없음에도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조정에 이르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설명의무의 중요성과 이를 소홀히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책임과 실사례를 통해 예방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설명의무 관련 의료분쟁 현황 구분 주요 내용 전체 설명의무 관련 비율 ...

관리자 2025-07-15

신경외과 의료분쟁 1,421건, 무엇이 문제였을까?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13년간 조정이 완료된 신경외과 의료분쟁만 1,421건에 이릅니다. 특히 사망(25.5%)과 장애(21.9%)가 치료 결과로 나타나는 비율이 매우 높아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큰 고통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단순 수치의 나열을 넘어서, 의료행위 유형, 사고내용, 실제 분쟁사례까지 함께 분석하여 의료현장에서 예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짚어보려 합니다.   ● 신경외과 의료분쟁의 일반적 현황 구분 주요 내용 전체 건수 ...

관리자 2025-07-08

진료실 밖의 리스크, 이제는 보험으로 준비하십시오 ― 의사나라 의료배상책임보험 상세 안내   대한민국의 의료 환경은 점점 더 고위험 구조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기대 수준은 높아졌고, 의료소송 및 분쟁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의사들이 “설마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길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2024년 기준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 건수는 연 3,500건을 넘어섰고, 분쟁 유형도 단순 시술·진료부터 시술 부작용, 환자 사망, 설명의무 위반 등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과·성형외과·내과·정형외과 등 외래 중심 진료과의 분쟁 비중이 높...

관리자 2025-06-17

의료사고를 ‘관리’하는 시대 진료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우리는 매일 진료실에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일을 합니다. 하지만, 그 진료의 결과가 오해와 분쟁으로 이어질 때, 과연 무엇이 우리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최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발표한 「2024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에 따르면, 의료사고는 더 이상 '의사가 실수했을 때'만 발생하는 사건이 아닙니다. 이제는 환자의 기대와 의사의 현실이 어긋날 때마다 발생하는 일상적인 리스크가 되었습니다.   감정 결과가 말해주는 현실: 과실보다 무서운 ‘결과 중심 책임’ 2020년부터 2...

관리자 2025-06-10

 "진료실 바깥에서 시작되는 분쟁" 2024년 의료분쟁 통계로 다시 보는 의료배상책임보험의 절실한 필요성   2024년 4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2024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를 발표했습니다. 그 안에는 우리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의료분쟁의 현실이 담겨 있습니다.   매일 5건 이상의 조정신청, 이젠 ‘특수한 사건’이 아닙니다 최근 5년간 의료중재원에 접수된 의료분쟁 조정신청은 총 10,672건입니다. 연도별로 보면, 연도 202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