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배상보험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 분석 및 비지원 진료과목의 대응 전략 정책적 지원의 비대칭성: 필수의료와 비필수의료의 간극 2025년 11월 26일부터 본격적인 가입 신청이 시작된 보건복지부의 '필수의료 배상보험료 국가지원' 사업은 산부인과(분만), 소아청소년과, 외과, 흉부외과 등 필수 의료 분야에 한하여 최대 15억 원의 보장 한도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해당 정책의 수혜 대상이 특정 진료과에 국한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피부과 등 개원가의 다수를 차지하는 진료과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으며, 이는 의료 배상 리스크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