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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거래의 국가간 장벽이 사라지고, 해외 선진금융상품을 직접 구입하는 세상!

금융상품은 그 나라의 금융환경, 금융제도, 금융규제, 금융인프라(전문인력), 투자환경, 해외투자에 대한 제한사항, 특히 조세제도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경영전략연구소는 지난주에 이어 2번째 해외금융 상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병의원 원장님들의 자산형성과 노후준비, 상속 및 증여에 유용한 정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강남구 김현명(가명) 원장이 해외금융을 선택한 이유!

“병원도 비교적 잘되었던 터라 노후준비를 위해 매월 950만원씩 적립하고 있었습니다. 10년간 총 11억 4천만원 을 납입하고 65세부터 매년 6,480만원씩 연금으로 받는 플랜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병원매출이 줄면서 납입하던 보험료의 부담이 있던 차에 동료원장으로부터 해외금융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되었고 해외금융담당자를 만나 상담한 결과 기존 유지하던 국내상품을 해외로 갈아탔을 때 훨씬 유리하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앞으로 내야할 3억원 가량을 절감해서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65세부터 받는 예상연금액은 50%이상 더 받는 구조로 리모델링을 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약한 금액 중 해외금융을 납입하고 남은 돈으로 평소 타고 싶었던 벤처 승용차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리모델링 했습니다!

※ 향후 납입할 3억1,350만원을 더 이상 납입하지 않고, 해약환급금 7억7,530만원 중 6억원을 역외보험에 일시선납(연납1억2천×5년납)으로 납입함.  해약환급금 중 남은 금액(1억7,530만원)은 승용차 교체구입 비용으로 사용함.

 

우물 밖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한국경영전략연구소에서 두번째로 글로벌 금용상품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두세차례 더 소개해 드릴 해외금융 상품은 세계최고의 보험회사에서 직접 판매하고 있는 저축성 투자상품입니다. 글로벌시대 선진금융시장의 차별화된 상품을 정확히 팩트 체크하여 풍요로운 재정안정플랜을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