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Medi Information Teacher)

나만의 전문가

MIT(정보실)

기업, 투자, 세무, 부동산에 대한 최신정보전문지식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없는 '실질 권한'의 함정: 투자 및 MSO 파트너십에서의 경영권 방어 전략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2-03 16:45:56

계약서에 없는 '실질 권한'의 함정: 투자 및 MSO 파트너십에서의 경영권 방어 전략

 

 

2026년 병원 M&A의 그림자: 주인인가, 고용인인가?

 

 

'진료권' vs '경영권': 모호한 경계선의 충돌

 

투자자나 MSO 파트너는 흔히 "진료권은 100% 보장하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진료와 경영은 칼로 무 자르듯 나눌 수 없습니다.

 

① 장비 도입의 딜레마

  • 원장님(진료권): "환자 치료 퀄리티를 위해 최신 하이엔드 레이저가 필요하다."
  • MSO(경영권): "ROI(투자수익률)가 안 나온다. 가성비 장비로 대체하거나 도입을 보류하겠다."
  • 결과: 진료에 필수적인 도구조차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며, 이는 진료의 질 하락과 원장님의 직업적 자존감 훼손으로 이어집니다.

 

 

② 인력 운용의 충돌

  • 원장님: "손발이 맞는 숙련된 간호팀장이 필요하다."
  • MSO: "인건비 절감을 위해 저연차 위주로 세팅하겠다."
  • 결과: 진료 효율이 떨어지고 환자 컴플레인이 증가하지만, 인사권이 MSO에 있어 원장님이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계약서 독소 조항 분석: '협의'라는 단어의 함정

 

 

실질적 통제력을 유지 하는 거버넌스 설계

 

💡 투자는 '종속'이 아닌 '동행'이어야 합니다

 

외부 자금이나 MSO의 지원은 병원 성장의 강력한 엔진이지만, 핸들(운전대)까지 넘겨주어서는 안 됩니다. '지원받되 지배당하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MSO 전략의 핵심입니다.

현재 검토 중인 투자 계약서나 MSO 계약서에 원장님의 손발을 묶는 독소 조항은 없는지, 실질적인 경영 주도권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는 마련되어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십시오.

성공적인 확장을 위한 '권한 방어 거버넌스'를 함께 설계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