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은 정상이었는데, 감염이 발생했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의료인의 법적 책임 범위는?
│ 감염은 의료인의 과실인가?
환자의 몸에 바늘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감염 위험은 존재합니다.
아무리 멸균과 감염 관리가 철저해도, 의료행위에 내재된 위험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감염이 발생했을 때 환자 입장에서는 그것이 과실로 받아들여질 수 있고, 실제로 의료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감염, 알레르기, 약물반응 등 불가항력적 사건에 대한 의료인의 책임 범위와, 예방 전략 및 보험으로의 대비책을 함께 살펴봅니다.
│ 감염 관련 의료분쟁 현황
구분 |
주요 내용 |
감염 관련 분쟁 비중 |
전체 사건 중 약 8~12% 수준 |
주요 진료과 |
정형외과, 내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 침습적 처치가 많은 과 중심 |
주된 다툼 내용 |
감염 관리 소홀 vs 불가항력적 합병증 여부 |
감정 결과 |
관리 미흡이 명확한 경우 책임, 그 외에는 불가항력 판단도 다수 존재 |
│ 강릉 정형외과 허리시술 후 집단 이상반응
출처: 강릉 김정호 기자, 2025.8.5
⟶ 「강릉 정형외과서 허리 시술 받은 60대 사망… 같은 시술 받은 8명 이상증세」
│의료진이 대비해야 할 3가지 포인트
✅ 감염 설명 및 위험고지
✅ 수술 후 감염 조기 징후 관리
✅ 감염 관리 시스템 점검
│감염, 약물반응도 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감염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인 경우가 많지만, 환자의 인식은 다릅니다.
“왜 내게만 이런 일이 생겼냐”는 감정은 분쟁의 시작이 됩니다.
의사나라 의료배상책임보험은 이처럼 의료인의 과실이 명확하지 않아도 발생할 수 있는 분쟁까지 보장 대상에 포함하고 있으며, 감염, 알레르기, 부작용 등 불가항력성 사건도 조정 또는 소송 시 변호사 선임비, 배상금, 형사합의금 등 실질적 보장을 제공합니다.
│ 책임의 선을 명확히 하려면, 설명과 기록이 우선입니다
의료인은 모든 결과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환자와의 신뢰를 지키고 분쟁을 예방하려면 결과 자체보다 ‘예방적 소통과 기록’이 핵심입니다.
설명 – 감시 – 대응 – 보장
이 네 단계를 시스템화하는 것이 의료분쟁 예방의 골든루트입니다.